동문회

소개

건국대학교 경제통상학전공은 글로컬캠퍼스의 설립과 함께 1980년에 창설되어 모교의 역동적인 성장과 발전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면서 이제 성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경제통상학전공 동문회는 1984년 2월에 제1회 졸업생 23명을 맞이하면서 비록 작은 발걸음으로 출발하였지만 이제는 동문 수가 1,100여명이 넘는 동문회로 성장하였고 동문들은 학계, 무역계, 산업계 등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 진출하여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동문들은 디지털경제와 사이버무역으로 대표되는 지식경제시대의 무한경쟁속에서 협력과 경쟁이 공존하는 상생의 사회를 책임지고 열어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미래학자 John Naisbitt가 "21세기 우리의 최대 도전 과제는 자기자신을 재발견하고, 재창조하며, 재확인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보다 좋은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열의와 낙관주의를 갖는 자만이 새로운 세기의 도전에 대응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와 같이 졸업생들은 동문회장을 중심으로 21세기를 조국과 세계와 모교를 가슴에 품고 맡은 역할을 감당해야 겠다는 열의로 가득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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